서울시는 비정규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를 위한 '서울형 여행바우처'와 관광취약계층을 위한'서울행복여행" 여행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햇살이 좋은 봄이 되면서 지친 몸과 마음에 힐링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지금 바로 신청하자! 목차 1.서울형 여행바우처( 비정규직,특수형태근로자) 2.서울행복여행 ( 관광취약계층) 서울시는 만 19세 이상의 기간제, 단시간, 파견등의 비정규직 근로자와 학습지 방문강사, 택배원, 대리운전기사, 방문점검원, 가전제품 설치기사등 계약 형식과 관계없이 근로자와 비슷하게 힘들게 일을 하면서도 '근로기준법'등이 적용되지 않아 업무상 재해로부터 보호해야 할 특수형태 근로 종사자를 대상으로 휴가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2019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사업은 또 코로나로 인해 많은 침체된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