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함께 생활하고 있는 반려동물의 병원 진료비를 지원을 시작했다. 반려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정부에서 지원해주는 혜택이 하나도 없어서 아쉬웠었는 데 반려인 100만시대에 이제는 조금씩 변화가 생기고 있다. 진료비 지원 내용과 신청방법, 진료가능한 병원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1. 대상 ■서울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개나 고양이를 기르는 취약 계층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한 부모 가족) ※가구당 2마리까지 지원 가능( 1회/1년), 주소지 관할 자치구에서 지정한 우리동네 동물병원에 신청 ※반려견은 동물 등록된 경우에 한하며, 미등록견은 내장형으로 등록 후 지원가능 2.신청기간 ■2023년 3월 ~ 12월 10일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 3.지원내용 필수진료( 30만원 상당) 선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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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3. 13. 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