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대형통신사를 버리고 알뜰통신사로 이동하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특히나 0원 요금제가 출시되면서 더 많은 사람들이 알뜰통신사로 이동하고 있다. 그중에 가장 인기 있는 7개월 동안 무료로 사용이 가능한 0원 요금제에 대해 자세히 살펴보려 한다. 알뜰통신사란? 알뜰통신사는 대형통신사의 남는 통신망을 빌려와서 사용하는 회사이다. 그러나 대형통신사처럼 광고나 프로모션 등을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매우 저렴한 가격으로 소비자에게 통신을 제공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알뜰통신사는 통화품질이나 인터넷 속도가 떨어진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품질과 속도도 너무 좋다. 위에서 언급한 것처럼 알뜰통신사는 SKT, KT, LG의 통신망을 사용하기 때문에 통화품질이나 인터넷 속도가 소비자가 아무런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깨끗..

저소득층 가정에 만 2세 미만의 영아가 있는 경우 아기의 양육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기저귀와 분유 구매 비용을 지원한다. 지원금은 기저귀 구매 비용 8만 원과 분유 구매비용 10만 원이다. 각 지원금의 신청자격과 신청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자. 1. 지원기간 및 지원금액 ■지원기간 만 2세미만 영아(0~ 24개월)를 대상으로 최대 24개월 동안 지원된다. 출생일을 포함해서 60일 이내 신청하는 경우는 24개월을 모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영아 출생일 기준 24개월째 날의 전날까지 신청이 가능하다. 이 경우는 마지막 1달에 대한 지원금만 받을 수 있다. ■지원금액 지원내용 지원유형 지원금액 기저귀 지원 가 유형 80,000원 기저귀 + 조제분유 지원 나 유형 180,000원 조제분유 추가 지원..

국가에서는 저소득층 청소년과 여성에게 생리용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월 지원금을 지급하는 생리용품 바우처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바우처사업에 혜택을 받기 위한 조건들과 기타 사항들에 대해서 알아보자. 생리용품 지원금 신청은 아래에 링크에서 가능하다. 여성 생리용품 바우처 지원 물가 상승으로 인해서 일부 청소년과 여성들이 생리대를 구입하는 비용도 부담이 되는 시대가 되어 버렸다. 이런 여성과 청소년에게 건강권을 보장하고자 생리용품을 지원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자격요건이 충족된 여성과 청소년은 만 9세가 되면 매달 13000원의 생리용품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1.생리용품 지원 바우처 금액 ■ 월 13000원의 생리용품 지원금액 ■지급은 바우처로 지급되며 지원대상이 되면 바우처를 받은 다음 날부터 사용..

정부가 취약계층에게 냉방비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 소상공인에게는 한시적으로 전기요금을 분납할 수 있는 제도를 시행한다. 전기요금 인상으로 서민들의 냉방비 부담이 커진 2023년 냉방비 지원에 대해서 알아보자. 냉방비, 난방비 지원 정부는 전기요금 인상으로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기초생활수급자등 113만 5천가구에 7월~9월까지 에너지 바우처를 지원한다. 또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장애인등 사회 배려계층에게는 4~6월 인상요금 적용을 1년 유예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022년 복지할인 대상자의 평균 전력 사용량 313 kWh까지는 요금 인상 전 단가를 적용하고 313 kWh을 초과한 사용양에 대해서만 인상후 단가를 적용한다. 또 10월 부터는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우체국이 국민 기초 생활보장수급자 가정의 중학교 3학년 ~ 고등학교 2학년 학생 800명을 대상으로 장학금 100만 원을 지원한다. 학교장의 추천을 받고 가정형편, 성적, 출결등을 기반으로 장학생을 선정하게 된다. 우체국 희망 장학금 장학금 지원인원은 총 800명으로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①~④의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자만 가능하다. ■지원요건 ①학년: 국내 중학교 3학년 또는 고등학교 1, 2학년에 재학생인 학생. 단 고등공민학교 및 고등기술학교는 제외한다. ②소득: 학교 추천일 기준, 국민기초생활수급자 가정 ③성적: 직전 학년 성적에 대한 최소 자격요건 (성취도 평균 D이상) 충족 대상 성적 산출과목 비고 중3 ~ 고1 국어, 사회, 역사, 수학, 과학, 영어 2022년(1학기+2..

경기도가 비정규직 노동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들의 휴식과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2000명에게 휴가비를 지원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초단시간 노동자 또한 포함되어 짧은 시간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노동자도 포함된다. 경기도 노동자 휴가비 지원사업 비정규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초단시간 노동자들이 휴가를 누릴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 여가환경을 개선하기 위해서 시작된 사업이다. 총 2000명에게 혜택을 주며 참여자와 경기도 지원금을 합쳐서 총 40만 원의 휴가비용을 사용할 수 있게 된다. 1. 노동자 휴가비 지원 모집대상 및 모집인원 ■모집대상 경기도 거주 만 19세 이상 연소득 3600만원 이하의 ①비정규직. 특수형태 근로종사자 ②초단기간 근로자 ■모집인원 ①비정규직. 특수형태근로종사자 1800명 ②초단시간노..